<학부모 정보 공유>
한국진로개발원에서 발행하는 학부모 진로소식지 "드림레터"
학종 면접대비, 구체적 연습방법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면접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는 것은 면접을 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해두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면접에서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없다면 너무나 아쉬울 것이다.
그렇다면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1.동영상을 찍어서 내가 가진 습관을 찾아보자!
반듯한 면접 자세와 자신감 있는 말투는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이 갖추고 싶어 하는 요소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를 갖추고 있는 학생은 많지 않다.
똑바른 자세화 정확한 발음, 풍부한 성량으로 면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습관이 몸에 배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습관은 주변의 조언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자신이 면접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면접에 적합하지 못한 습관들을 체크하고 고쳐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2.면접관의 역할을 경험해 보자.
혹시 지원 동기나 자기소개를 할 때
"안녕하세요. oo과를 지원한 ooo입니다." 라고 습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학의 면접은 철저한 블라인드 평가를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당연히 지원자의 성명을 언급하는 것은 평가 불이익 사항이며,
연습할 때 지원 동기 또는 마지막 한마디에 본인의 이름을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실제 면접에서의 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면접 평가에서 적용되는 블라인드 범위는
지원자의 성명과 출신 학교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내용을 반드시 체크한
뒤 포함되지 않도록 면접 답변을 구성하여 무심코 나오게 되는 실수를 예방해야 한다.
블라인드 면접고사 시 언급 금지 내용
개인정보 수험번호 / 지원자 성명 / 출신 학교명 / 출신 고교를 특정할 수 있는 교육환경 등
학생생활기록부 기재금지사항
부모직업 / 공인어학성적 / 자격증 취득사실 / 모의고사 성적 / 대내외 수상실적 / 교외활동 / 도서출간 / 특허출원 / 어학연수 및 해외봉사 / 장학생, 장학금 취득상황 등
3.대학에서 시행하는 모의 면접을 경험해보자.
모의면접은 고등학교에서 선생님 혹은 친구들 와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대학에서 입학 사정관 또는 교수님을 앞에 둔 모의면접은
실제 면접과 비슷한 수준의 긴장감 속에서 면접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한다.
또한 모의면접이라고 하지만 면접 대기실에서부터 면접에 이르기까지
실제 면접과 거의 흡사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고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러므로 진학하고 싶은 대학의 모의면접에 꼭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https://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15
<기사출처 -에듀진>